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 크라이 3 (문단 편집) === 부가 요소 === 수집품들을 일정량 모으거나, 해적들의 전진기지나 라디오 탑을 일정량 이상 점령하게 되면 상점에 특별한 시그니쳐 무기가 추가된다. 수집품들은 수집할 때마다 경험치를 추가 제공한다. 메모리 카드나 편지는 그 자체로 하나의 저널로써 소소한 내용들이 적혀있어 이를 열람해 보는 것 또한 잔재미. * 유물 라키아트 족의 유물. 왜가리(Heron), 상어(Shark), 멧돼지(Boar), 거미(Spider) 4종류가 있으며 각 종류마다 30개 총 120개가 있다. 왜가리는 주로 높은 공터, 상어는 물속, 멧돼지는 정글, 거미는 동굴 속에 있다. 유물은 종류 무관하게 경험치 250을 준다. 덧붙여 유물은 3m 정도 반경 내에 접근하면 유물의 종류와 관계 없이 "쏘!킬라두와레 투왜헤이이" 하는 효과음이 들린다. 집으면 "하어!" 하는 효과음이 들린다. 다른건 몰라도 왜가리는 글라이더 등으로 활강해야 먹을 수 있는 위치에 배치된 경우가 많다. 윙슈트가 해금되는 남섬 이전에는 상당히 귀찮은 부분인데, 이런 경우와 마주쳤다면 일단 가장 가까운 산으로 이동해 주변을 탐색해보자. 유물이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높은 확률로 글라이더가 배치되어 있다. 카메라로 주변을 둘러보다 보면 흰 색으로 빛나는 지점들이 보일 때가 있는데 보통 그 곳에 유물이 위치한다. 이미 찾은 유물 위치도 빛나니 그 점에는 유의. * 보내지 못한 편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게임의 무대인 루크 섬에 주둔하고 있던 구 [[일본군]][* 본작의 무대가 [[말라카 해협]] 일대를 모티브로 했다는 추측을 전제로 한다면, [[남방작전]]의 선봉이었던 ~~막장~~ [[일본제국 육군]]일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인게임에서 등장하는 10식 신호탄 권총은 육군에서 쓰던것이니 가능성이 꽤 될듯?]의 편지를 모으는 것. 섬 곳곳에 있는 전파탑의 역사와 관련되어 있으며, 총합 20개가 존재. 보통 땅굴 더 정확히는 일본군이 건설한 벙커나 해안포 진지 같은대 숨겨저 있으며, 개당 경험치를 '''500씩''' 준다. 유물과 더불어 줍고 다니면 경험치가 쏠쏠. 단, 남쪽 섬에서 얻을수 있는 편지 중 4장은 허크라는 한 현대인이 세월이 흘러 글씨가 흐릿해진 원본 편지를 빈 종이 대용으로 덧쓴 것인데 무슨 수류탄도 던질 줄 아는 꽤 똘똘한 원숭이에 관련된 이야기다. 역시 남쪽 섬에서 찾을 수 있는 구 일본군의 편지 중, 무슨 동물 대상으로 지능이 좋아지게 만드는 생체 실험을 했다는 언급이 있는데, 이 생체실험이 허크와 관련된 원숭이와 상관이 있는 걸로 추정된다. 디럭스 에디션을 깔았다면 허크를 만나서 관련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관련 첫 미션을 받으면 원숭이의 정보가 도감에 추가된다. 다만 실제로는 볼 수 없다. * 메모리 카드 각종 마약 조제법이 담긴 메모리 카드. 해적들의 전진기지를 점령한 후 건물 안을 살펴보면 1개씩 있는 경우가 있다. 입수시 250달러를 준다. 특정 지역 내의 아이템 위치 표시를 구매한 경우, 최대로 확대하면 아이템 표시를 구매한 지역내의 기지 픽토그램과 메모리카드 픽토그램이 반쯤 겹쳐 보이는 것으로 간신히 분별이 가능하다. 20개 모두를 수집하면 도전과제 'Memory to spare'가 달성된다. * 현상수배 (Wanted Dead) 부가 퀘스트의 일종으로 미션을 받은 후 지정한 장소로 가서 그곳에 있는 해적/용병 지휘관을 칼로 사살하면 된다. 지휘관 주변의 적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죽여도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지휘관만은 제압이든 근접 공격이든 반드시 칼로 죽여야 한다. 완수시 돈을 준다. * 사냥꾼의 길 (Path of the Hunter) 현상수배와 비슷하게 지정 장소로 가서 그곳에 있는 장비를 사용하여 지정한 동물을 사냥하는 부가 퀘스트. 가공에 필요한 가죽을 얻는 것 이외에도 돈을 주며, 최상위 장비 주머니들은 이 퀘스트를 통해서만 사냥할 수 있는 희귀 동물들의 가죽으로만 만들 수 있다. 단 일부 동물들은 오로지 활로만 잡아야 하므로 난이도가 높은 편. 호랑이나 표범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주변에 동료 동물이 있으니 꼭 한 마리씩 잡고 성급하게 잡지 말자. 어느 정도 높이가 있는 곳에서 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고급 동물을 활로 잡을 경우 대동물 데미지를 늘리는 버프약물을 사용하거나 동물한테 공격받지 않는 약물을 사용하자. 또한 미션지에서 주는 무기가 아닌 그 무기군이 조건이기에 같은 무기의 고급 병기를 미리 가지고 가는것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권총으로 사냥일 경우 M1911이 지급되지만 .44 메그넘이나 D50 시그니처 무기(특수무기)같은걸 가지고 가서 잡아버려도 인정이 된다. * 포커 원주민들과 포커를 칠 수 있다. 게임 방식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하는 [[텍사스 홀덤]]. 참여할 때는 난이도를 정하게 되며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더 많은 돈을 딸 수 있는 대신 다른 플레이어들의 베팅이 공격적으로 변하며 배팅 시의 금액도 올라간다. 퀘스트할 때와 일반 포커를 칠때의 난이도가 확연하게 다른데 퀘스트 할 땐 패도 좋게 나오는 편이라 손쉽게 이기지만 일반적으로 할때는 눈치를 잘 보고 빠지지 않으면 초보 난이도에서도 순식간에 털릴 수 있으니 주의. 금액이야 시시껄렁한 수준(최대 $200)이지만 지면 기분 나쁜건 똑같다.(...) * 칼 던지기 포커와 비슷하게 돈을 걸고 할 수 있는 미니 게임. 아마나키 마을에 있다. 탄도가 적용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조금 높다. 최고 난이도로 플레이할 것이 아니라면 조준점은 쿨하게 포기하고 강도조절에 초점을 맞춘다면 손쉽게 이길 수 있다. 삑사리만 안나면 대부분 50-100점 사이만 맞추게 될 것이다. NPC 또한 중간 난이도부터 좀 제대로 던지고 최저 난이도에선 과녁 가운데는 접근조차 못한다. 낮은 단계에서 자신감을 갖고 바로 전문가에게 도전하다가는 NPC가 바로 최고점만을 연달아 꽂는 불상사가 일어나니 유의하자. * 권총 챌린지, 샷건 챌린지, 스나이퍼 챌린지 권총 혹은 샷건으로 날아가는 새를 쏴 맞추는 미션. 그냥 클레이 사격이라 생각하면 된다. FPS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꽤 쉬운 편이다. 금액이 꽤 짭짤한 편이라 지갑이 가볍다 싶을 때 자주 찾게 되는 미니게임.[* 배팅 비용은 100-200-250 순.] 샷건이 가장 쉬운 편이고 저격총으로 하는 것은 많이 어려운 편. 돈이 필요할 때 요긴한 수단. * 사이드 퀘스트 주민들의 고민거리나 간단한 뒤치다꺼리를 하며 완료시 소량의 돈[* 주로 500달러]을 받게 된다. 꽤 시시껄렁해서 소소한 줄거리나 업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안해도 된다. 그래도 반복퀘스트는 아닌 다 하나하나 다른 방식과 스토리가 있다. 가족의 복수나 가정폭력 같은것 부터 일본군 유해로 돈벌이 까지 다양하다. 별로 무섭지는 않지만 심지어 귀신 관련 퀘스트도 존재한다. * 라키아트의 시련 일정한 상황을 설정해 놓고 그 상황에 맞게 적을 제거하는, 일종의 커스텀 미션. 특정 점수 이상을 얻으면 돈과 경험치를 준다. 1가지만 주는게 아니라, 높은 점수를 얻으면 그 점수 이하의 보상을 모두 얻는 식. 맵 곳곳에 있는 붉은 돌(지도에 별 모양으로 표시된다.)을 통해 시작할 수 있다. 따로 준비된 맵으로 이동해서, 체력약 무한과 탄약 무한에 주어진 조건으로 적들을 제거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고 맵 안의 시계 모양이 푸르게 빛나고 있는 드럼통을 공격하면[* 터뜨리면 파란 빛이 터져나온다.] 시간이 추가된다. 상황이 무척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해적들을 차량으로 뺑소니하거나, 저격하거나, 무한 RPG로 날려버리거나, 암습으로 제거하거나, 심지어 한 명 죽일 때마다 무기가 랜덤하게 바뀌는 경우도 있다. 암살은 항상 기본 살상 점수보다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연속 암살은 그보다도 더 많은 점수를 주니 될 수 있으면 최대한 암살을 쓰는게 좋다. 점수 계산식은 모든 미션에서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최고 보상 기준점수는 그때그때 다르다. 일단 최고 보상까지 먹고 나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좋다. 인터넷을 통한 랭킹을 볼 수 있으며 랭킹 1위의 이름이 돌에 새겨진다. * 잊혀진 탐험 [[제2차 세계 대전]] 때 일본군이 사용하였던 벙커에 들어와 벙커에 주둔해있던 해적단을 죄다 쓸어버린다는 스토리. 어떤 미션에선 폭발중인 벙커를 해적단을 뚫고 탈출한다는 스토리도 있는가 하면, 또 다른 미션에선 에덴의 조각에 대한 실험 관련 문서 또한 있다. 심지어 초반 입장시 제이슨이 땅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파일을 집어드는데 '''표지에는 [[앱스테르고]] 로고가 그려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